러시아, 북한 유학생 무상교육 쿼터 확대...100명에서 17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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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16 13:57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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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주 기자 입력 2026.01.15 06:47

북한 유학생들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극동 국립대학교로 출발하고 있다.(자료사진=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러시아가 북한 유학생에 대한 무상교육 쿼터를 늘렸다.
러시아대외협력청(Rossotrudnichestvo)의 파벨 셰브초프 부청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2025년 100명이었던 무상교육 대상 북한 유학생 쿼터를 2026년 170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앞서 에브게니 프리마코프 협력실장은 노보스티 통신에 "북한 학생들이 재능이 있으며, 동기 부여를 받고 훈련을 마친 뒤 귀국한다"고 말했다.
"북한 학생들은 기술 전공에 가장 관심이 많으며 극동 연방대학, 이르쿠트 공대, 카잔의 모스크바 바우만 주립공대에서 컴퓨터 과학, 재료 과학 관련 전공을 공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NK뉴스는 14일 "러시아가 학생 비자를 이용해 북한 노동자들을 '연수생'으로 위장시켜 국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기업에서 일하게 한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러시아 기업에서 일하면서 유학을 명목으로 입국하는 북한 주민들이 급증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에 따르면 2024년에 1만 3천 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입국했으며, 그중 약 8천 명이 유학을 목적으로 입국했다.
[출처: SPN 서울평양뉴스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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